SF 만화/애니 속 흡연자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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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란드 사가 작가의 전작 "플라네테스"
테러단체가 무인 우주선으로 우주 관제소 자폭을 유도해 케슬러 신드롬(지구 궤도가 우주 쓰레기로 뒤덮이는 연쇄 반응)을 일으키려 했는데
이 때문에 흡연실이 폐쇄되자, 흡연 욕구가 폭발한 흡연자 "피 카마이켈"이 폭주하여 자신의 토이 박스로 무인 우주선을 들이받았다가
결국 무인 우주선의 궤도가 바뀌면서 지구와 우주를 구한 영웅이 됐던 에피소드
국내 만화번역은 재밌었던 게 피가 무인 우주선에 부딪칠 때 나온 대사가
원문은 "はっはーっ!, ジャストミートッ(핫하-! Just meet)"였는데 저런식으로 번역이 됐음.
재판번역은 "하핫, 명중!"으로 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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