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갑옷은 입힐수록 ㅇㅎ.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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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거유 태닝 톰보이 너무너무좋아요
추가로 대충 4차 십자군 관련 그림 그릴때 고정으로 등장하는 세 명의 설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바랑기안 마망이 입은 갑주는 오스프리 고증화의 13세기풍 바랑기안 복식을 참고했습니다.
머리 두건은 당시 바랑기안들 사이에서 돌았던 유행 중 하나입니다(유대인 풍습을 참고했다던가 하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 사료 확인이 필요)
튀르크 톰보이는 당시 튀르크인들이 흔히 쓰던 색인 짙은 하늘색과 꽃무늬로 장식했습니다.
크싸레 십자군 여기사님의 문양은 13~14세기 당시 여러 서기관들이 기록한 데카그라마톤 형태의 라틴제국 문양입니다. 비잔티움 제국에서 흔히 쓰이던 상징을(당시까진 데카그람마톤이 비잔티움의 공식 국기나 문양은 아니었습니다) 채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야한 그림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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