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렌) 어쩌면 용사의 검이 뽑히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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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검은 세상의 위기때 용사의 손에 들려진다
그리고 마왕을 격퇴한 힘멜은 검을 뽑지 못했다



힘멜에게 미래를 맡긴 남부의 용사가 미래를 관측하며 마왕군을 메차쿠차 개박살을 내버렸고 그 과정에서 칠붕현의 절반과 같은 미래시 능력자와 사실상 합의하에 동귀어진하며 퇴장했다

남부용사 단 한명이 마왕군 개박살내버림으로서 마왕군은 인류의, 세상의 위기까지 가지도 못했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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