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본 제일 이상한 삼국지 만화
본문
유비
오른쪽부터 유 관 장 의형제들
여포
웬 로마장군
얜 누군지 까먹음
미역수염 사마의
이름하야 소노다 삼국지
초등 학생때 피아노 배우러가던 선생님 댁에 있던
만화였는데...(같은 학교 동창인 선생님 아들 책)
이건 위에 곱빼기 삼국지랑 흔히 아는 삼국지
게임등에서 묘사되는 인물들 묘사 제각각 다르다
해도 그 작품들에서 느끼는 차이점은극히
사소한거라 느낄만큼 비주얼에서 오는 괴리감이
상당히 컸다 생각함... 잔인하기도 했고
유비 부인되는 부용이었나 황건적 정원지가 겁탈하려던
장면도 나오는 등 수위도 높고 여포가 장온 끌고나가
산 채로 회떠서 쥐들이랑 데코해 상에 올린거 보고
관료들이 그 참상에 아무 말도 못하고 싸해지는데 동탁 혼자
웃으면서 개걸스럽게 먹던거까지 정신 나갈거 같았음.
부처같은 풍모의 유비 제갈량 미역수염 사마의 등의
비주얼도 압권... 뭐라 형언 못할, 쉽지 않은 삼국지였다고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 제갈량이 오장원에서 사망하는
부분 이후로 삼국통일까지 대충 뭉뚱그리는 작품들이
있는데 이 만화도 후반부는 아예 소설식으로 때우고 완결냄.
처음 봤을때 임팩트는 정말이지...
지금 봐도 대중에 알려진 삼국지 만화들 중 이게
제일 이상한 거 같음
Vote
총 0표이 글은 어떤 느낌인가요?
로그인 유저 기준 최대 2개 선택 · 직접 태그는 삭제로만 해제
투표 수집 중첫 분류를 남겨주세요
직접 입력 태그는 최대 10자, 게시글마다 1개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투표와 직접 태그 입력은 로그인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로그인






댓글 0
댓글목록